2TV 생생정보'에 등장한 뭉티기삼합+육회낙지탕탕이삼합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대동 맛 지도-별미 천국 대구광역시' 편에서는 '맛깡패야시장'이 소개됐다. 맛깡패야시장은 대구 최초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뭉티기삼합을 선보인 곳이다. 뭉티기(한우), 남해돌문어, 양지오드레기를 한 번에 먹는 뭉티기삼합이 주메뉴다. 맛깡패야시장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0길 45-1에 위치해있다. [사진=다이닝코드] 관련기사'스타밥집' 토니안, 아버지와 미국 생활 중 경찰 출동한 사연 소개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2000만 관광객 시대 앞당긴다 #맛깡패야시장 #뭉티기삼합 #생생정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