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확대회의’를 가진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중국을 거쳐 입국한 유학생을 ‘입국 단계-입국 후 14일-14일 기간 종료 후’의 3단계로 나눠, 정부-대학 간 단계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정부 마구잡이식 '마통' 활용, 한은 통화정책 힘 잃을라中 방역당국 "춘제 기간 코로나19 뚜렷한 반등 無…이번 유행 끝물" #신종코로나 #유은혜 #중국인 유학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