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영화 조커의 주연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동물학대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관련기사FT "日 3국 안보협의체 '오커스' 합류 가능…10일 미일 정상회담께 발표"황선홍 감독, 태국 4차전 선봉 누구 고를까...주민규·조규성 중 '고심' #조커 #영국 #동물학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