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영화 조커의 주연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동물학대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관련기사둘로 나뉜 대학가…중앙대 앞 尹 탄핵 찬반 집회아테토쿤보·요키치, 'MVP'의 엇갈린 운명...그리스 '탈락'·세르비아 '대역전승' #조커 #영국 #동물학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