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진자 '11명째'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8,9,1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31일 5번째, 7번째 확진 환자가 입원 중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음압병동 입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0.1.31[사진=연합뉴스]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3명 늘었다. 이에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2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 환자가 3명 늘어 총 15명이라고 밝혔다. 13번째 환자는 최근 귀국한 우한 교민 중 한 명으로 28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14번째 환자는 40세 중국인 여성이다. 12번 환자 가족이다.관련기사정부 마구잡이식 '마통' 활용, 한은 통화정책 힘 잃을라中 방역당국 "춘제 기간 코로나19 뚜렷한 반등 無…이번 유행 끝물" 15번째 환자는 능동감시중 확진으로 판정됐다. 43세 한국 남자다. #신종코로나 #확진자 #우한 교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