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한일관에서 22일 함께 식사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내 감염(2차 감염)으로 발생한 확진자는 세 번째 확진자와 함께 22일 압구정동 한일관에서 함께 식사를 한 사람으로 확인됐다.관련기사새로운 인간코로나 바이러스 발견…"설치류 유래 가능성 커"코로나 엔데믹에 지난해 사망자 줄었지만 자살률 반등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 #우한 #폐렴 #확진자 #감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