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 교민과 택배업체 직원들이 하얼빈으로 보내는 한국산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인천공항 자회사 직원 공항 주차타워서 추락사...경찰, 사고 경위 조사신한은행 "인천공항 출국 심사, '신한 쏠'로 빠르고 간편하게" #마스크 #인천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