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4일 세계 500대 기업 미쓰비시전기 관계자 일행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옌타이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야오젠쥔 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 부주임은 미쓰비시전기 관계자 일행에게 옌타이시의 경제 발전 상황을 소개하고 옌타이시와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스마트제조산업, 에너지절약산업, 친환경산업 등의 분야에서 옌타이시와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