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 특선영화, 극한직업 외 [사진 = 네이버 영화] 2020 설 특선영화가 줄지어 방영하며, 영화 정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 오후 9시부터 방영 중인 영화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의 잠복수사를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 23번째 영화로 기록됐다. 극한직업 다음으로는 '성난황소'(23:05), '내안의그놈'(23:05), '써니'(23:15), '미성년'(23:30) 등이 방영을 앞뒀다. 이 가운데 써니는 누적 관객수 736만2467명을 기록해 '기생충'에 이어 역대 5월 최고 흥행작에 올라 있는 작품이다. 관련기사김규리, 尹 퇴진 집회에 "커피 1004잔 선결제…응원한다"가수 하림 계엄령 비판 "5·18 피해자 외삼촌 생각나" #2020설특선영화 #영화 #설연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