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광주도척농협 제공 ] 경기 광주시 도척농협 행복나눔이 봉사단(단장 최병애)이 21일 2020년 행복나눔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행복나눔이 봉사단은 관내 취약농가 30가구에 설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3~10월까지 매월 2회 밑반찬 3~4가지를 제공하고, 11월에는 김장김치를 전달해 오고 있다. 도척농협 구자곤 조합장은 “도척농협은 매년 행복 나눔이 봉사단 지원을 위해 재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면서 “봉사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광주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홍보캠페인 펼쳐 #광주시 #도척농협 #최병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