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위저즈 센터 토마스 브라이언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후반전 중 덩크슛을 한 뒤 림에 매달려 있다. 워싱턴이 106-100으로 승리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그녀가 발목에 찬 이것?! #농구 #덩크 #조던 #NBA #nb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