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20일(현지시각) 캐나다 벤쿠버 대법원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서고 있다. 멍완저우의 발목에 붙어있는 위치추적기. 미국은 화웨이와 멍 부회장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월 28일 멍완저우를 기소했으며, 그녀의 미국 송환 여부를 가리는 재판이 곧 시작된다. [epa=연합뉴스] 관련기사'화웨이'로 도배된 중국 중학교 시험지?국가안보 '첨단산업기술 무역 경쟁력'에 달렸다. #멍완저우 #미국 #화웨이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