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07화'에서는 경력 20년의 조종범(46) 달인이 운영하는 '엘비스텍'이 소개됐다.
엘비스텍은 연남동에 위치한 스페인 레스토랑이다. 와인과 파스타, 빠에야, 타파스, 감바스 등 다양한 스페인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조종범 달인의 감바스에는 좀 더 특별한 비법이 들어간다. 무려 세 가지의 각자 다른 새우가 어우러져 풍미가 진하고, 여기에 달인표 특제 소스가 더해져 찰떡같은 케미를 이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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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