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왜 갑자기 화제?

2020-01-19 12:36
  • 글자크기 설정
영화 '서치'가 화제다.

19일 OCN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서치'가 방영되고 있다.

'서치'는 2017년 개봉한 저예산 할리우드 영화로 한국계 미국인 존 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부재중전화 3통을 남긴 채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실종된 딸의 숨겨진 모습들을 발견하며 가족 간 소통의 부재와 최근들어 화두에 오른 인터넷 중심의 사회 문화 등의 각종 문제를 다뤄 호평을 받았다.

'서치'는 3645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에서 8.97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영화 '서치' 스틸컷]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