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키] 지부티의 정식명칭은 지부티공화국이다. 아프리카 대륙 북동쪽 아덴만(灣)의 서쪽 연안에 있는 나라로, 19세기에 프랑스가 프랑스령(領)소말릴란드(French Somaliland)로 삼고 통치했다. 1946년 프랑스령 해외령에 편입되었고 이후 자치권을 부여하면서 자치정부에 의한 시정이 행해졌다. 1977년 국민투표를 거쳐 독립했다. 지부티의 수도는 지부티다. 공용어는 프랑스어와 아럽어지만, 소말리어와 아파르어가 사용되고 있다.관련기사시진핑, "아프리카의 진정한 친구"아프리카, 1시간 비행거리 가는데 유렵을 거친다고? 한편, 짐바브웨 수도, 지부티 수도 등은 17일 오전 SBS 라디오 '김영철 파워fm'에서 퀴즈로 출제됐다. #지부티 #수도 #짐바브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