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코너에서는 인천에 위치한 '엄마의 밥상'이 소개됐다.
엄마의 밥상은 인천의 한 전통시장에 위치한 반찬 맛집이다. 매대를 가득 채운 다양한 종류의 전이 눈과 코를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맛보면 굳게 닫혔던 지갑도 저절로 열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 가게는 20년 단골은 물론 전을 사기 위해 예약하는 손님은 기본이라고 한다. 명절에만 매출이 3배 이상 오른다고 한다.
엄마의 밥상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492-80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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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플레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15/20200115164938764977.jpg)
[사진=네이버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