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미우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13/20200113073501310556.jpg)
[사진=미우새]
배우 음문석이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음문석읭 일상이 예고편으로 등장했다.
1982년생인 음문석은 2005년 가수로 데뷔했고,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열혈사제' 깡패 장룡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2013년에는 Mnet 댄스서바이벌 ‘댄싱9’에서 캡틴으로 활약할 만큼 수준급 춤 실력 보유자다. 또 영화감독으로 동료 배우들과 만든 처녀작 '미행'과 출연작 '아와 어'는 칸 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