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텔레콤 떼는 SK 미래 E-모빌리티에 베팅한다

2020-01-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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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모빌리티사업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

SK는 7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0'에서 5세대(5G) 이동통신과 소재, 기술 기반 모빌리티를 공개했다.
주목 할 점은 SK그룹이 기존 통신사로 대변되던 SK텔레콤에서 벗어나 '미래 모빌리티 진화'로 자동차 관련 그룹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한 것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사명 변경이라는 파격적인 계획과 함께 종합 ICT기업으로의 변모를 선언했다.

CES 2020을 통해 앞으로의 SK의 변화가 기대된다.

 

[사진 = 비주얼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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