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내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로 추정되는 지역에 미사일이 떨어져 폭발이 발생한 모습.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새벽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에 지대지 탄도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며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