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최현호의 부인인 홍레나가 화제다. 홍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만에 셀피~~모자사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레나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현호의 부인 홍레나는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교 2학년 때 한국으로 와 이후 아리랑 국제방송 리포터로 활동했다. 관련기사최현호 "아내 홍레나, 조류 공포증 있는 나보고..."홍레나, “남편 최현호와 이혼할 뻔” 이유는? 또한 최현호는 홍레나와의 만남에 대해 한 프로그램에서 "SNS를 통해 홍레나를 만났다. 내가 먼저 홍레나에게 말을 걸었는데 곧바로 피드백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홍레나 인스타그램 캡쳐] #남편 #누구 #홍레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