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여진이 안방을 찾았다.
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정여진과 최불암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정여진이 나오기에 앞서 배우 최불암은 영상으로 등장해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정여진을 소개했다.
정여진은 노래 '아빠의 말씀'을 최불암과 함께 듀엣으로 불렀다. 최불암과 정여진은 함께 무대에 서 이 노래를 불렀다.
정여진은 방송에서 자신이 부른 CM곡도 소개했다. 포카리스웨트에서 롯데리아, 서울사이버대학교까지 그가 부른 CM곡만 3000여 곡에 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달려라 하니나 개구리 왕눈이 같은 만화 주제곡도 그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정여진과 최불암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정여진이 나오기에 앞서 배우 최불암은 영상으로 등장해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정여진을 소개했다.
정여진은 노래 '아빠의 말씀'을 최불암과 함께 듀엣으로 불렀다. 최불암과 정여진은 함께 무대에 서 이 노래를 불렀다.
정여진은 방송에서 자신이 부른 CM곡도 소개했다. 포카리스웨트에서 롯데리아, 서울사이버대학교까지 그가 부른 CM곡만 3000여 곡에 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달려라 하니나 개구리 왕눈이 같은 만화 주제곡도 그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3/20200103221541578620.jpg)
가수 정여진[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