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플러스 봉사회 소속 사회복지사들은 2020년도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금을 한 뒤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이미지 확대
![인천 사회복지사 봉사단‘행복플러스 봉사회’ 신년맞이 후원물품 전달[사진=인천 사회복지사 봉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3/20200103083228633972.jpg)
인천 사회복지사 봉사단‘행복플러스 봉사회’ 신년맞이 후원물품 전달[사진=인천 사회복지사 봉사단]
남기호 회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하여 후원을 진행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보다 활발한 후원이 예정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