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밝혀 문소리 집이 회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장준환 감독, 배우 문소리 부부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장준환 감독 문소리 부부의 집은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책들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또한 포근한 분위기의 거실로 들어서면 창 너머로 탁 트인 호수 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내게 만들었다. 특히 거실에는 책이 가득했다.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진 것. 관련기사"尹 파면·구속해야"…박찬욱·봉준호 등 영화인 3007명 긴급 성명 발표 아이루블 AI 포토 키오스크, 드라마 '정년이' 첫방송 팬이벤트 참여 문소리 장준환 부부는 9살 딸 연두와 함께 자는 포근한 침실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문소리는 "군대 내무반처럼 침실을 만들어놨다"고 전했다. 안방도 역시나 책들로 가득차 있었다. 이미지 확대 [사진=SBS 캡쳐] #문소리 #문소리 집 #장준환 감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