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은 영화 '해치지 않아' 시사회였습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올해 마지막 일정이자 2020년 첫 코미디 영화로 기대가 컸습니다.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손재곤 감독의 신작이자 1626만 관객을 동원한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 제작사의 '해치지 않아' 시사회 현장! 자세한 이야기는 <뉴-로그>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