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TV쇼 진품명품'에 설수진 출연 설수진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설수진이 출연했다. 설수진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그는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해 KBS1 'TV소설 약속', KBS2 드라마 '동서는 좋겠네' '여자플러스'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는 MBN '동치미'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생 설수현은 설수진보다 2살 어리며 올해 나이 44세다. 1999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이어 미스코리아 미로 데뷔했다. 관련기사티몬, 베스티안재단에 전신중화상 환아 위해 1억 기부신협, 저소득 연기자 지원 위한 나눔광고 제작 앞서 설수진은 MBB '동치미'에 출연해해 남편을 언급한 바 있다. 남편은 현재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캡쳐] #누구 #설수진 #진품명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