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 왜 갑자기 화제?

2019-12-17 07:55
  • 글자크기 설정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 출연

레인보우 지숙이 화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10주년을 맞이해 3년 만의 신곡 ‘AURORA’로 돌아온 레인보우가 출연한다.

이날 MC들은 "해커와의 사랑은 뭐가 다르냐"고 지숙에게 물었고, 지숙은 "제가 해킹당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과거 레인보우 멤버들이 했던 ‘가장 먼저 결혼하는 멤버에게 100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선물하기로 했다’라는 약속이 화두에 오르자, "근데 진짜야"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레인보우 지숙은 프로그래머이자 기업인인 이두희와 열애 중이다. 또한 그는 2011년 울트라캡숑 최고기술경영자(CTO), 네오위즈게임즈 연구원,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대표로 재직했다. 현재는 바로가기 대표로 재직중이다.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