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에 출연 한정수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연애의 맛3')에서는 한정수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디. 이날 한정수 앞에 등장한 여성은 조유경 쇼호스트였다. 그는 "이름은 조유경이다. 34살이다. 쇼호스트 일을 8년째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를 했다. 이어 한정수는 "김주혁으로 인해 2년 정도 힘들었디. 아무것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유경은 "진짜냐. 일도 안 했느냐"라며 한정수를 안타까워했다. 관련기사허이재 누구?…"못 알아보게 달라졌다"일동제약그룹 한편, 한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조유경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세다. [사진=TV조선 캡쳐] #김주혁 #누구 #한정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