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배아현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모창가수열전'에서는 배아현이 출연해 주현미 모창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아현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여고생일 당시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해 모창능력을 뽐내며 얼굴을 알렸다. 2015년에 '제 1회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 의령군의 후원을 받아 '의령의 딸'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관련기사오영주 中企장관 "홍대 같은 글로벌 상권 지역마다 1개씩 만들겠다"하나은행 #박호성 작곡가 #배아현 #아침마당 #이호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