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아주경제 ‘2019 아주경제 고용·노동 포럼’ 11일 개최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오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 홀에서 ‘2019 아주경제 고용·노동 포럼’을 개최합니다.

아주경제신문은 올해 문재인 정부가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시점에서 고용·노동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하는 ‘아주경제 고용·노동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박화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일자리 창출, 주 52시간제 등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고용·노동 정책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문강분 박사는 ‘직장 내 괴롭힘, 기업 상담 사례’란 주제로 청중과 만납니다. 법 시행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혼란이 많은 이 문제에 대해 노무 전문가인 문 박사께서 생생하게 진단합니다.

관련기사

• 전북특별자치도, 저출생 위기 '정면 돌파'
• 우리은행, '2024년 체험형 인턴 채용' 실시…29일까지 모집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반환점 돈 문재인 정부, 일자리 정책 진단과 향후 과제’로 강연하고 정책 과제를 제시합니다.

아주경제는 앞으로도 ‘아주경제 고용·노동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기업과 노동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고용·노동 정책 마련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 2019 아주경제 고용·노동포럼
■주제 : ‘문재인 정부 고용·노동 정책의 성과와 과제’
■일시 : 2019년 12월 11일(수) 14:30~17:00
■장소 :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 홀
■주최 :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후원 : 고용노동부, 한국공인노무사회, 고려대학교
 

아주경제신문.[사진=아주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