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죽였다’ 주연 ‘이시언’, 자전차왕 엄복동 흥행 불운 끊을까

2019-12-05 18:36
  • 글자크기 설정

오는 11일 개봉…장르는 스릴러·액션 혼합물

[사진=영화 아내를 죽였다 스틸컷]


예능프로그램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시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영화 ‘아내를 죽였다’가 오는 11일 개봉 예정인 가운데 유독 영화에서 흥행이 신통치 않았던 그가 이번 영화에서 불운을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는 최근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2018), 나의사랑, 나의신부(2014) 등에 각각 조연으로 열연을 펼쳤지만 관객수 각각 17만명, 214만명에 그쳤다. 그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가 이번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스릴러, 액션 장르로 이시언 외에 안내상, 왕지혜 등이 출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