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4일 청계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사회단체 임원 20여명과 만나 시정운영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과의 대화는 직능·사회단체, 동아리·공동체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자 지난 9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김 시장은 그 동안 총 7회에 걸쳐 여성회관 문화예술단, 각 동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됐다. 관련기사의왕시, 고3 추억의 힐링콘서트 성황리 열어 의왕시 ,‘공공와이파이존’서비스 확대한다 #김상돈 #의왕시 #청계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