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이날 중앙대학교 항공전문의인 장정순 교수를 항공의학자문의로 위촉했다. 항공생리에 기반한 의학적 자문을 통해 기내 병약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장의 판단을 도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항공의학자문의의 역할은 예약단계 및 발권단계에서 병약승객의 항공기 이용 문의에 대한 의학적 조언, 기내 병약승객으로 인한 응급상황 문의에 대한 의학적 조언 제공 등이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항공여행이 보편화됨에 따라 고령승객, 병약승객의 탑승비율이 점차 늘고 있고 운항 중 응급환자 발생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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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오후 김포공항 항공지원센터 비상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이석주대표(사진 오른쪽)와 중앙대병원 장정순 교수(사진 왼쪽)가 항공의학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 제주항공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27/20191127092749767187.jpg)
11월26일 오후 김포공항 항공지원센터 비상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이석주대표(사진 오른쪽)와 중앙대병원 장정순 교수(사진 왼쪽)가 항공의학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 제주항공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