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앤정내과는 2020년의 새로운 비전으로 ‘뼈부터 피부까지 토털 안티에이징 의료서비스’를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환자 중심의 진료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류마앤정내과 정영옥 원장은 “노화는 평균적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진행되며,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관절 질환을 유발한다. 토털 안티에이징 의료서비스를 통해 약해진 관절과 피부 건강을 되찾아 건강한 노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특히 병원의 주 고객인 갱년기 여성 환자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의료서비스라고 본다”고 전했다.
류마앤정내과는 골다공증, 류마티스관절염 등 각종 관절질환의 치료와 더불어, 최근 슈링크리프팅을 도입해 피부 항노화와 관련된 미용 분야의 진료서비스를 시작해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다. 슈링크리프팅은 늘어진 턱선과 눈가 주름, 팔자주름 등 외에도, 볼 살 리프팅, 이중턱 제거, 얼굴 라인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