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나이는?

2019-11-21 08:14
  • 글자크기 설정
뮤지컬배우 정영주가 화제다.

정영주는 서울예대 극작과 출신으로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로 데뷔했다. 이후 '명성황후', '루나틱', '오페라의유령' 등 유명 작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7년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악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나의아저씨',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조연을 도맡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연애의맛'에서 연하의 소방관과 핑크빛 기류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정영주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6년 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주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모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정영주의 아들은 올해 18세로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노래경연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음악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영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TV조성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