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신성록과 무슨 사이? "연관검색어에 함께 떠"

2019-11-14 09:15
  • 글자크기 설정
그룹 핑클 출신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신성록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틸컷]

옥주현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연관검색어에 신성록이 뜨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연관검색어에 남자 배우 한 명의 이름이 뜬다. 바로 신성록이다. 나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본격 연예 한밤'에 함께 출연했다"며 "지상파의 힘이 대단한 것 같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사실 신성록과는 이번에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엘리자벳' '아이다' 등 작품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