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BI, 홈페이지·상품·배송 등 고객 접점에 적용, 최적화 온라인 환경 구축 BGF 자회사인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8년 만에 브랜드를 12일 전면 리뉴얼했다. '오늘이 맛있는 탐험'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헬로네이처의 영문 알파벳을 활용해 손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바꿨다. 새로운 BI는 홈페이지, 상품, 배송 등 모든 고객 접점에 적용된다. 헬로네이처 측은 "BI 변경은 최근 비건존과 베이비키즈존, 더그린배송(재사용 방식의 친환경 배송) 등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우리만의 색깔을 가지고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헬로네이처 '더그린박스' [사진=헬로네이처] 관련기사BGF, '헬로네이처' B2B 사업으로 전환…새벽배송 종료하나로마트·초록마을·헬로네이처, 동물복지축산물 최대 30% 할인 #비건존 #친환경 #헬로네이처 #BGF #B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