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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가 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9/28/20210928152427976334.jpg)
충남 아산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가 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0일부터 농축산물 소비촉진쿠폰을 배부해 동물복지인증축산물을 2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물복지인증축산물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가축이 본래 습성을 유지하면서 자란 건강한 가축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은 약 83㎡(25평) 크기로 특설 판매장을 설치해 동물복지인증제도를 홍보한다. 관련 축산물 26개 품목에 농축산물 소비촉진쿠폰을 적용해 20% 할인도 해준다.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는 동물복지인증 생닭·우유 등은 20%, 달걀은 10% 할인한다.
친환경 매장인 초록마을은 자체 할인 10%를 추가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준다. 직영점 중 23곳은 동물복지인증축산물 매대를 운영한다. 사은품 행사도 벌인다. 초록마을 온라인몰에서도 같은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헬로네이처도 농식품부 예산 지원을 통한 20% 할인에 자체 10%를 추가해 최대 30% 할인을 해준다.
김지현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소비자에게 동물복지인증축산물을 할인 가격으로 공급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가치소비를 널리 알리겠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