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2019’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멕스는 ‘코리아세일페스타 2019’를 맞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에 오프라인 행사장을 마련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총 250여종의 인기 제품에 대해 33~8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제조, 유통,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행사다. 약 650여개 유통, 제조, 서비스 업체가 참여해 업체별로 특색 있는 할인행사를 자율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 코멕스는 밀폐용기, 도마, 김치통, 고무장갑, 보온병, 후라이팬 등 다양한 주방 생활용품과 조리도구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코멕스의 베스트셀러 제품부터 매장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특별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코멕스 관계자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다양한 주방·생활용품으로 3주 간 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환경까지 고려한 코멕스의 우수한 제품들을 더 많은 소비자가 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멕스는 ‘코리아세일페스타 2019’를 맞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에 오프라인 행사장을 마련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총 250여종의 인기 제품에 대해 33~8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멕스 관계자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다양한 주방·생활용품으로 3주 간 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환경까지 고려한 코멕스의 우수한 제품들을 더 많은 소비자가 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