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에서는 홍천45년 숯불닭갈비의 맛집이 소개됐다.
이 가게의 주인은 숯을 직접 피운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는 "우리 집의 비법은 닭갈비 양념장을 닭의 가슴살만 사용해서 갈아 버린다. 이후 고춧가루와 쌀뜰물을 함께 넣어 5일 정도 숙성한다. 그 다음에 식혀서 냉장고에 숙성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가게는 강원도 홍천군 총천읍 오안로 3-7에 위치한 '제일 숯불닭갈비'집이다.
이미지 확대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2/20191112082014893299.jpg)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