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영유아 전집 ‘돌잡이 시리즈’의 다음 단계인 ‘빅키즈 시리즈’를 구성하는 신제품이다.
빅키즈 영어와 빅키즈 지식자람은 아이들이 그림책과 놀이종이, 스티커 등을 활용해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내용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빅키즈 영어’는 생활 속 친숙한 주제들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해 아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베스트셀러 ‘런투리드’의 저자 로잔 랜잭 윌리엄스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해 영미권 문화와 표현을 담았다.
3~5세 사이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첫번째 지식, 정보 프로그램 ‘빅키즈 지식자람’도 출시했다. 신체, 사계절, 탈 것 등 그 또래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10가지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내어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키며 두뇌 발달을 돕는다.
천재교육 아동마케팅팀 김석 팀장은 “친숙한 생활 속 주제로 자연스러운 발화를 돕는 빅키즈 영어와 보고, 듣고, 만지며 놀이하듯 즐기는 지식자람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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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재교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1/20191111122955271980.jpg)
[사진 = 천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