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영유아 전집 ‘돌잡이 시리즈’의 다음 단계인 ‘빅키즈 시리즈’를 구성하는 신제품이다.
빅키즈 영어와 빅키즈 지식자람은 아이들이 그림책과 놀이종이, 스티커 등을 활용해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내용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빅키즈 영어’는 생활 속 친숙한 주제들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해 아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베스트셀러 ‘런투리드’의 저자 로잔 랜잭 윌리엄스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해 영미권 문화와 표현을 담았다.
천재교육 아동마케팅팀 김석 팀장은 “친숙한 생활 속 주제로 자연스러운 발화를 돕는 빅키즈 영어와 보고, 듣고, 만지며 놀이하듯 즐기는 지식자람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