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 8일 방송중인 KBS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남해군편에 MC 송해, 김국환, 김성환, 나도경, 박구윤, 그레이시가 출연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김국환은 1948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다. 지난 1977년 라디오 드라마 '꽃순이를 아시나요'의 주제가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만화 '은하철도 999' '미래소년 코난' '축구왕 슛돌이' '검정고무신'등의 주제가를 불렀다. 한편, 김성환, 박구윤은 각각 1950년생, 1982년생이다. 박구윤은 2008년 말랑말랑으로 데뷔해 2011년 뿐이고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전국노래자랑 캡쳐] 관련기사"가수도, 예능인도 포기 못해"…이찬원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KBS 전국노래자랑, 7년 만에 밀양시에서 개최 #김국환 #김성환 #나도경 #박구윤 #송해 #전국노래자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