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일요일인 3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휴무일로 지정, 의무적으로 휴무를 해야 하지만 이번 주는 해당되지 않는다. 코스트코 또한 이날 정상 영업한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 휴무일, 롯데마트 휴무일, 코스트코 휴무일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정상영업'[사진=각사 제공] 관련기사尹 "설 특사 경제인 5명·정치인 7명 포함...45만명 행정제재 감면"尹 "통신사 경쟁체제 복원, 대형마트 휴무일 변경 등은 즉시 바꿀 수 있어" #대형마트 #이마트 #정상영업 #홈플러스 #휴무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