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방석에 앉을 일만 남았다!"
'아이패드 프로'와 '갤럭시탭 S6'로 라인 이모티콘에 도전해봤습니다. 화선 아나운서와 한재 대리가 마켓 입성을 꿈꾸며 태블릿PC를 불태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갤럭시탭S6 그리고 애플펜슬과 S펜을 비교하며 그려본 후기까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촬영 주은정 PD, 이지연 PD
출연 이화선 아나운서, 우한재 대리
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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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01/20191101185823578978.png)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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