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SBS콘텐츠허브와 지난달 31일 엔씨 버프툰 웹툰, SBS 드라마 IP(지적재산권)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버프툰 웹툰과 SBS 드라마 제휴를 통해 새로운 IP가 탄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BS콘텐츠허브는 엔씨 웹툰 공모전 ‘제2회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의 공동 주관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SBS콘텐츠허브는 이번 공모전 ‘영상화 부문 수상작’의 드라마화를 위한 판권 계약 및 기획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10월 31일 엔씨(NC) 퍼블리싱 2센터장 민보영 상무(오른쪽)와 SBS콘텐츠허브 김영섭 대표가 웹툰∙드라마 IP 제휴를 위한 MOU 체결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관련기사이통 독과점 '3의 저주'와 비싼 통신료리니지 리마스터, 2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4대 드래곤 리뉴얼 #드라마 #엔씨소프트 #웹툰 #IP #SBS콘텐츠허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