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이원희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산다'에는 유도 전설 이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이원희는 김동현과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동기라고 밝히며 "동현이는 일반학과였고 저는 훈련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상대가 안 된다"며 "유도로는 차이가 크게 난다. 하지만 도복 안 입고는 제가 자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경남정보대, 로컬창업 성공 공유로 지역과 '상생' 外 이원희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사진=JTBC 캡쳐] #뭉쳐야찬다 #이원희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