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분야 숙련도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약 80여개 악취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데이터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시료채취능력과 시험분석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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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악취측정분석 최고기관으로 우뚝[사진=SL공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1/20191021150954278310.jpg)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악취측정분석 최고기관으로 우뚝[사진=SL공사]
박정현 공사 연구개발처장은 “그동안 시험분석품질시스템을 운영하며 측정분석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데이터 신뢰도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역량을 강화해 친환경적인 매립지 운영과 주변지역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