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노조측은 최종합의 타결 전까지 파업지침이 유지된다고 전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사측의 입장 변화 표명으로 16일 오전 7시 40~50분 전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4층 회의실에서 본교섭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다만 노조측은 최종합의 타결 전까지 파업지침이 유지된다고 전했다.
다만 노조측은 최종합의 타결 전까지 파업지침이 유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