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키움그룹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재도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우키움그룹은 지난 5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 이후, 기존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과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에 대해 계속 검토해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그러나 이번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는 신청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엘앤씨바이오, 국내 1위 인체조직 이식재 기업 주목" 범람하는 위기론과 삼성전자 주가 #키움증권 #다우키움그룹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