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가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이윤재 지누스 대표이사는 “온라인 시장을 활용해 매트리스를 넘어 가구회사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K2C&I 제공] 관련기사조국 장관 사의에 정치 테마주 희비 갈려“JYP엔터테인먼트, 3분기 실적 호조 전망" #기업공개 #사진 #지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