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예비부부의 '전세 2억! 알콩달콩 첫 신혼집 찾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가 부모님 허락 하에 2년째 함께 지낸 후 결혼을 준비중인 헬스 트레이너 예비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팀, 장동민과 장성규는 거실만 올라가도 살이 빠지고 싶다면? 일산동구 풍동 '저절로 운동 하우스'와 호텔 뺨치는 역대급 풀옵션 은평구 증산동 '몸만 드루와 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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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13/20191013140503768386.jpg)
[MBC '구해줘 홈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