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포세 3부작, 욘 포세 지음, 홍재웅 옮김, 새움 이미지 확대 [새움] 노르웨이 작가이자 극작가인 욘 포세의 세 편의 중편 연작을 묶은 책으로 2015년 북유럽 이사회 문학상을 수상했다. 세상에 머물 자리가 없는 연인과 태어난 아이의 이야기로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사랑과 희망, 좌절 등을 그려 낸다.관련기사외로움에 대하여 #욘 포세 #연작 #소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